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 축하 리셉션및 포상금 전달식이 1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윤석민 한기주가 대형 야구볼에 사인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윤석민-한기주,'빈곳이 있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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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01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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