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감독님 꽃향기 좋지요!'
OSEN 기자
발행 2008.09.01 14: 18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 축하 리셉션및 포상금 전달식이 1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김경문 감독이 축하 꽃다발을 받고 향기를 맡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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