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야구의 영웅들'
OSEN 기자
발행 2008.09.02 18: 4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KBO 하일성 총장이 두산과 한화의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 및 김광수 코치와 김경문 감독에게 꽃다발 전달식을 가졌고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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