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주자 3루 두산 김현수가 좌중간 1타점 적시타로 3루 주자 이종욱이 홈인 한후 김동주 홍성흔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김동주-홍성흔,'시작이 좋은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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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02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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