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훈,'진지한 와인드 업'
OSEN 기자
발행 2008.09.02 19: 0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2008세계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 MVP 성영훈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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