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오는 10일 오후 9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북한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3일 오전 파주 NFC에서 소집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 이호가 잠시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복근 운동을 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호, 휴식 시간에도 열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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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03 1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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