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새와, 한류전자잡지 화보 촬영

신예 모델 윤새와가 한류스타 전자잡지인 ‘와스타펌진’ 창간을 기념해 화보를 촬영했다. 이 전자잡지는 인티그램이 발행하는 것으로 일본과 중화권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TV드라마와 지면기사들의 범주를 넘어 인터넷으로 발 빠르게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식의 서비스다. 윤새와는 “카메라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설레고 즐거운 일이다. 촬영 컨셉트에 따라 다양한 성격의 캐릭터를 담아야 하기 때문에 모델은 많은 노력이 따라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으로 먼저 아시아의 한류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