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금비,'오빠가 옆에 있는게 느껴져요'
OSEN 기자
발행 2008.09.04 14: 31

터틀맨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큰 안타까움을 주었던 가요 그룹 '거북이'의 해체 공식 기자회견이 멤버 지이, 금비가 참여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메라크룸에서 열렸다. 터틀맨을 위한 공석을 금비가 기자회견 중 바라보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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