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오는 10일 오후 9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4일 오후 파주 NFC에서 소집 나흘째 훈련을 가졌다. 훈련 중 김두현이 땀을 닦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rumi@osen.co.kr
김두현,'아직 덥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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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04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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