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절대 보낼수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8.09.04 19: 20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일 오후 9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4일 오후 파주 NFC에서 소집 나흘째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 중 김두현과 이근호가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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