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먼저 앞서간다!'
OSEN 기자
발행 2008.09.05 18: 5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주자 3루 LG 안치용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1타점을 올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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