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시작이 좋은데?'
OSEN 기자
발행 2008.09.05 19: 0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주자 3루 LG 안치용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였던 이대형이 홈인한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