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프링,'모두 조인성 덕분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9.05 19: 1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를 마치고 LG 선발 옥스프링이 조인성과 얘기를 나누며 조인성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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