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관,'호쾌하게 부러지는 배트'
OSEN 기자
발행 2008.09.05 20: 0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1사 주자 2루 LG 권용관의 타격이 배트가 부러지며 1루수 앞 땅볼로 아웃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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