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프링'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기자
발행 2008.09.05 20: 3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 옥스프링이 7회초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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