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오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들며 교체된 김남일 대신 주장 완장을 찬 김두현이 요르단 문전을 돌파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두현, 후반에는 주장 완장!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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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05 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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