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 2사 주자 1,3루 SK 박정환의 역전타로 홈을 밟은 3루 주자 김강민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김강민,'9회초 짜릿한 역전!'
OSEN
기자
발행 2008.09.05 21: 42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