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연장 11회의 치열한 접전 끝의 승리'
OSEN 기자
발행 2008.09.05 22: 4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SK는 연장 11회 터진 SK 정상호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짜릿한 재역전승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치고 김원형 정상호 나주환 최정이 기쁜표정으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