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웅,'시작부터 너무 잘나가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9.06 18: 0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사 주자 1,3루 두산 정원석이 우중간 1타점 안타로 3루 주자 유재웅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