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아무도 두산을 막을 수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8.09.06 18: 1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주자 2,3루 두산 김동주의 중전 2타점 안타로 2루 주자였던 김현수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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