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협,'드디어 동점이에요!'
OSEN 기자
발행 2008.09.06 21: 57

'삼성하우젠컵 2008'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6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 이상협(오른쪽)이 2-2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만회골을 넣었던 김은중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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