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세리머니할 수가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8.09.06 22: 07

'삼성하우젠컵 2008'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6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종료 직전 서울 정조국이 3-2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넘어져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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