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조재진과 이천수
OSEN 기자
발행 2008.09.07 14: 06

오는 10일 벌어질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치루기 위해 태극전사들이 7일 오후 상하이에 입성했다. 이천수와 조재진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공항 밖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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