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준 과자를 먹는 최성국
OSEN 기자
발행 2008.09.07 14: 19

오는 10일 벌어질 북한과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7일 상하이에 입성했다. 선수단 버스에 탑승한 최성국이 조용형과 앉아 한국을 떠나기 전 인천공항서 팬이 준 과자를 먹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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