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조재진, 과자 삼매경?
OSEN 기자
발행 2008.09.07 14: 20

오는 10일 벌어질 북한과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7일 상하이에 입성했다. 이천수와 조재진이 선수단 버스에 탑승, 한국을 떠나기 전 팬들이 전해준 과자를 먹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