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짐이 없네!
OSEN 기자
발행 2008.09.07 14: 21

오는 10일 벌어질 북한과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7일 상하이에 입성했다. 허정무 감독이 짐을 들지 않은 채 공항을 빠져 나오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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