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조그만한 성의 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9.07 17: 29

베이징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남현희가 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시구에 앞서 LG 봉중근이 네오위즈로 받은 격려금을 남원희가 후원하고 있는 구룡마을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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