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큰 부상이 아니어야 할텐데'
OSEN 기자
발행 2008.09.07 18: 1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LG 이대형의 내야땅볼때 SK 이진영 1루 수비수가 포구 동작시 근육통증을 일으키며 의료진에 도움을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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