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이번에는 골을'
OSEN 기자
발행 2008.09.07 19: 27

오는 10일 벌어질 북한과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7일 상하이에 입성, 도착 첫 날부터 동지대 훈련장에서 강도 높은 훈련으로 첫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근호가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하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