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동진이 형, 내가 찍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9.08 18: 26

오는 10일 벌어질 북한과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8일 상하이 동지대 훈련장에서 강훈련을 소화했다. 순발력을 테스트하는 훈련에서 기성용이 김동진을 쫓아가 태그하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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