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푸는 정대세
OSEN 기자
발행 2008.09.09 19: 44

북한이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 한국과 경기를 하루 앞두고 9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적응훈련을 가졌다. 정대세 등 북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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