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조-남성철, 무슨 얘기?
OSEN 기자
발행 2008.09.09 19: 51

북한이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 한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9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적응훈련을 가졌다. 홍영조(오른쪽)와 남성철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