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무사 1루 LG 이병규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안타때 1루 대주자 임도현 홈까지 질주하며 선취득점을 올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임도현,'내침김에 홈까지 달리자!'
OSEN
기자
발행 2008.09.09 20: 58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