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들에 인사하는 정대세
OSEN 기자
발행 2008.09.09 21: 06

북한과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9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적응훈련을 가졌다. 먼저 훈련을 마친 정대세가 몸을 풀다 훈련을 위해 들어오는 한국 선수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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