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북한 훈련 언제 끝나나?'
OSEN 기자
발행 2008.09.09 21: 31

북한과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9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적응훈련을 가졌다. 허정무 감독, 정해성 코치 등 한국 선수단이 먼저 구장을 쓴 북한의 훈련이 끝나기를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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