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9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적응훈련을 가졌다. 먼저 훈련을 마친 북한의 정대세가 한국 선수들의 훈련을 보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한국 훈련을 지켜보는 정대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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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09 2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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