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OSEN 기자
발행 2008.09.10 21: 26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비싸게 책정된 입장료 탓에 경기장이 텅 비어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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