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세리머니를 펼치는 기성용'
OSEN 기자
발행 2008.09.10 22: 46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후반 기성용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기도 세리머니를 펼치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