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축하 받는 최형우'
OSEN 기자
발행 2008.09.12 20: 3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2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2사 2루 박진만 타석때 롯데 장원준의 폭투로 홈을 밟은 삼성 최형우가 덕아웃에서 동료들로 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대구=윤민호 기자 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