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혁,'감독님, 카네이션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9.13 16: 24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울산 주장 박동혁이 김정남 감독에게 개인 통산 200승 축하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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