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방망이만 안부러졌어도'
OSEN 기자
발행 2008.09.13 17: 5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선두타자 KIA 김주형이 타격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