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잡을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9.13 17: 5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2사 1루 두산 전상렬의 좌측팬스 근처 파울 플라이때 KIA 김주형,김선빈이 수비를 펼쳤으나 볼을 놓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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