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장은아, 밀지 마라!'
OSEN 기자
발행 2008.09.13 18: 58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이관우와 오장은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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