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위기를 넘겼어'
OSEN 기자
발행 2008.09.14 19: 0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SK 와이번스와 4위 삼성에 1.5게임을 뒤지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4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에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1,3루의 위기서 김태완 클락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 위기를 넘긴 김광현이 환호하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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