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후루타,'한일 야구에 대해 진지한 토론'
OSEN 기자
발행 2008.09.16 17: 5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방한한 후루타 아쓰야 전 일본 야쿠르트 감독이 SK 김성근 감독을 찾아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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