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SK 김성근 감독과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 전 감독인 후루타가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김성근-후루타,'반갑게 악수하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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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16 1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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