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사인을 보내며'
OSEN 기자
발행 2008.09.16 18: 4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방송인 안혜경이 승리기원 시구를 하기 전에 두산 채상병 포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