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애도하는 마음으로'
OSEN 기자
발행 2008.09.16 19: 1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애국가가 흐를때 두산 홍성흔이 박용성 두산 구단주 친모 명계춘 여사의 죽음을 애도하는 근조 리본을 한채 눈을 감고 묵념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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