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던지지마! 이미 늦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9.16 20: 3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SK 박재홍의 중견수 앞 안타로 박재홍이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고 두산 2루수 고영민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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