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했는데 볼은 왜 뒤에?
OSEN 기자
발행 2008.09.17 21: 02

'삼성 하우젠컵 2008'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배기종이 부산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부산 수비진의 태클로 빗맞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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